오픈소스, 줘도 못 먹나 후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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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kky 창시자이신 허광남(kenu)님이 오픈소스 세미나를 하신다는 글을 Okky에서 보게됐다.

세미나 소개에 내가 사용하고 있거나, 궁금했던 오픈소스들이 많이 보였다.

이번기회에 내가 사용하고있는 오픈소스에 대해서 좀 더 알고 싶었고, 허광남님이 현업에서 어떤 오픈소스를 사용하고, 어떻게 도입하셨는지 궁금해서 참석하게 되었다!

[OKKY 세미나] 오픈소스, 줘도 못 먹나 - 오픈소스로 팀의 개발 생산성 높이기 by kenu

Kenu님의 발표자료

창천향로님의 후기

Intro

기록을 잘 남기고, 관리하는게 좋다.

테스트 자동화하면 코드의 품질이 높아진다.

어플리케이션 기능이 추가될 때마다 테스트케이스로 만들어놓으면 어디서 사이드 이펙트가 나는지 쉽게 알 수 있다.

단위테스트(TDD) (function기준)으로 만들어놓는게 좋다.

단계별 오픈 소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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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픈소스 시작하기

오픈소스 경험 = 시간 + 시행착오 + 성공실패

그러니 일단 사용부터 (Getting started) 해라!

default setting 문서를 보고 시작하는게 좋다.

책/블로그 보고 시작할땐 버젼 맞추기

오픈소스 함부로 수정하면 안된다! => 오픈소스 커뮤니티를 추천

버전업 주기가 빠르기 때문

버전 팁

최신보다 1, 2 낮은 버전 사용을 권장(서비스 시)

LTS 권장
LTS는 우분투에서 시작된 말

=> Long Term Support (2년동안은 버전을 올리지 않는다)

=> 최소 2년은 안심하고 써도 됨
최신 버전은 Blood Edge = > 유혈이 낭자하는(?) 최전선, 온갖 에러를 만날 수 있다.

팀에 오픈소스를 도입하고 싶을 때

1. 명분, 근거자료
2. 도입 전과 후 장점 어필(적은 노력으로 많은 효과 강조)
3. 영향이 적은 곳 부터 적용(실적이 잘 안나오는 부서부터 공략..)
4. 메인 비즈니스에는 경험이 쌓인 후 도입

오픈소스 기여방법

1. 일단 사용
2. 블로깅 (3년을 관련 오픈소스에 대한 포스팅을 하면 주변에서 전문가라 칭한다고 한다)
3. 설정 튜닝(configuration 튜닝)
4. 이슈 등록(contribution)
5. 문서 번역
6. fork&pull request

경험했거나 현재 사용하는 오픈소스 제품들

* 2000년 톰캣을 시작으로
* Ant
* Eclipse :에릭감마
* Junit :에릭감마&캔트 백이 만듬 => 부하테스트 할때 좋음 => Java Swing UI 로 만들어져있다.
* Jmeter
* Yona, Git, VSCode
* Jenkins, CentOS, VirtualBox
* Nginx, Node.js, Express.js
* MariaDB, ELK, Uptime
* Mocha, SonarQube, ZAP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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