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90114~190120 주간회고

이번주는 수요일부터 주말인 일요일까지 고열+장염 크리로 개인공부를 단 하나도 하지 못했다.
손 끝 하나 들 힘조차 없어 컴퓨터는 커녕 카톡도 간신히 했다.
이번주에 배운건 건강을 잘 챙기자.. 정말 그간 쌓아오던 공부 계획이 속절없이 무너지는 걸 경험했다.
깃허브의 잔디에 연연하지 않기로 했지만 일주일 내리 텅텅 비어버린 잔디를 보니 속이 쓰리다..

이번 주 학습

  • 러닝 자바스크립트
    • 콜백, 프로미스, 스코프 학습
  • 고열, 장염에 좋은 음식 등

다음주 학습 예정

  • 러닝 자바스크립트

총평

이번주는 너무 조급하게 초조해하며 공부하다 그대로 건강을 못 챙기고 엎어져버린 주 였다.
그래서 앞으론 진도를 늦게 빼는 한이 있더라도 예전보단 조금 더 여유롭게 스트레스 받지 않으면서 공부해야겠다고 생각했다.
그간 자바스크립트 + 스프링부트 강의 + 알고리즘 + 기타(최근엔 비동기) 공부를 하고있었는데 당분간 자바스크립트 하나만 가지고 여유롭게 공부할 생각이다.